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러시아 보건부는 20년 초 부터 공립 병원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일정 비율 자국산으로 유지해야 된다는 제도를 도입하였다.
우리나라의 의료보험과 마찬가지로 러시아에는 의무 의료보험 제도가 있다. 의무 의료보험 제도는 무상 의료지원에 대한 러시아 국민의 헌법상 권리를
인구 145,103 (천 명); 65세 이상 인구비율 15.6 (%); 기대수명 69.4 (년); 영아사망률 3.9 (출생아 천 명당, 명); 임상의사 3.73 (인구 천 명당, 명)
'18년 기준, 러시아는 1인당 입원치료가 2.4일로, '00년 3.4일에 비해 감소함 · 병원 중심의 입원치료는 다른 유럽국가(1.4일, '18년) 대비 높은 편임.
러시아의 현재 GDP 대비 의료비는 5.3%다. 군사 대국을 유지하기 위해 의료 예산을 제약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애초부터 적은 의료비로 무상의료는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러시아 보건부는 20년 초 부터 공립 병원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일정 비율 자국산으로 유지해야 된다는 제도를 도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