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ear ago
오늘은 근대 러시아 역사를 흔들었던 요승(妖僧·말이나 행동이 정상을 벗어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승려) 그리고리 라스푸틴(1872?~1916)에 대해 알아보도록
발렌틴 그리고리예비치[1] 라스푸틴(Валенти́н Григо́рьевич Распу́тин, 1937년 3월 15일 ~ 2015년 3월 14일)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바실리 슉신과 함께 러시아 농촌
라스푸틴은 러시아 제국의 몰락을 앞당긴 '간신' '괴승'으로 불리는 인물. 떠돌이 수도승이었던 그는 차르(Tsar·황제) 니콜라이 2세의 하나밖에 없던 아들
#Diggle · #tvN · #라스푸틴 · #라스푸틴실존.
독이 든 빵과 포도주를 먹고도 끄떡없던 러시아의 수도승 라스푸틴이 1916년 12월 30일 총에 난사당하고 은촛대로 머리를 강타당한 뒤 밧줄로 몸이 묶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