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부차 민간인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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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척'으로 구사일생한 부차 민병대 학살의 유일한 생존자

부차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의 주요 증인인 그는 담담하게 '죽음'에서 돌아왔던 상황을 설명했다.

'전쟁범죄'란 무엇이며, 푸틴 대통령을 기소할 수 있을까?

최근 우크라이나 수도 북서쪽 외곽 부차에서 민간인 시신이 방치된 채 거리에 널려있는 사진들이 공개되며 러시아에 대한 국제 사회의 비난이 커지고 

'부차 학살' 주범 지휘관 지목…보로단카도 전쟁범죄 흔적 /

우크라이나의 시민 단체가 도시 부차를 점령했던 러시아 부대 지휘관을 민간인 학살의 주범으로 지목했습니다. 민간인 수백 명을 살해하도록 지시 

우크라전 최악 비극 '부차 학살' 1년…"용서하지 않겠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 최악의 비극으로 꼽히는 부차 민간인 학살이 세상에 알려진 지 1년이 돼 가고 있다.

[ET] “부차 학살은 전쟁의 전환점”…러시아 옥죄는 '8년 시차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강력한 추가 제재가 불가피하고, 결국, 전쟁의 전환점 

부차 학살 (r86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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