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레즈비언 그룹
타투 멤버 2명은 러시아 음악학교에서 함께 공부했으며, 지난 2001년 100대1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그룹을 결성했다. 러시아어 데뷔앨범 <나는 미쳤어요·
국내에 알려지기로 타투는 러시아의 '레즈비언' 그룹이라는 것 정도. 하지만 14세, 15세 나이로 데뷔한 뒤 5~6년 가량 활동하면서 남긴 많은 히트곡과
러시아 출신 2인조 여성 그룹. 미국에서 활동. 동성애를 법적으로 금지하는 러시아 출신임에도 컨셉을 대담하게도 레즈비언으로 잡아 데뷔 당시 시선
러시아 출신 2인조 여성 그룹. 미국에서 활동. 그룹 컨셉이 특이하게도 레즈비언이라 데뷔 당시 시선을 끌었다. 1999년에 러시아에서 결성되었고 'Я
이 그룹 러시아가 싫어하는 레즈비언 컨셉이었는 데도 러시아에 몇 없는 해외 인지도가 있던 그룹이라 해체된 지 꽤 됐는데도 소치올림픽 때 개막식
영어로는 타투 러시아어로는 따뚜라고 읽죠. 동성애(레즈)라는 코드를 자극, 레즈비언 컨셉으로 1집을 활동했던 가수. 하지만.. 이들은 진짜 동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