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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10:19. 김민재 문신의미.아라보자. [레벨:10] 지공섭. 조회 수 10580 추천 수 1 댓글 6. 위로 아래로 스크랩.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김민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이로 인해 자신의 등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들고 있는 문신을 새긴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이
김민재의 등과 왼쪽 팔에는 'Carpe diem(현재를 잡아라)', 'Never stop dreaming(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자)' 등 다짐이 담긴 문신이 그려져 있다. 김민재
대한민국 국적의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 2022-23 시즌 SSC 나폴리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팀을 33년 만의 세리에 A 우승으로 이끌며 세리에 A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1일(한국 시각) 김민재의 말을 빌려 "20대 초반에 문신을 새겼는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문신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신 안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김민재 선수의 실력이나 인성은 검증이 되었기때문에 등문신이 좀 과하다싶긴하지만 그리 나쁘게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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