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란 러시아 프로젝트
2022. 10. 19. — 김계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기획했던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5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
김계란이 러시아 출국 프로젝트의 취소로 약 5억 원을 손해 봤음을 밝혔다. 김계란은 19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를 통해 공지 영상을 게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튜버 김계란이 러시아 출국 프로젝트의 취소로 약 5억 원을 손해 봤음을 밝혔다. 김계란은 19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
러시아에 세트장을 짓고 총과 화약을 옮기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으나 코로나19로 1차 취소되고 이후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프로젝트가
앞서 러시아 예능 콘텐츠를 준비했지만 러시아 전쟁과 코로나19 장기화로 프로젝트가 무산됐다고 알렸던 바. 김계란은 "러시아 프로젝트도 회사에 미안해
러시아-우크라이나가 극적으로 평화를 되찾지 않는 한 기획 재개는 요원한 상태이다. 결과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니 전쟁이 없었다면 QWER도 없을 뻔 했다
김계란은 지난해 러시아를 무대로 한 예능 콘텐츠인 '러시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