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러시아
2021. 10. 6. — △ 현대글로비스가 러시아 항만도시 비보르크(Vyborg)의 인근 아르마다 파크(Armada Park) 단지 내 6만5000㎡ 규모 창고를 임대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운송 계열사.[1] 그룹 내의 종합 물류 업무를 전담하는 계열사로 제네시스, 현대자동차, 기아의 국내 원자재 운반 및 생산된 차량의
현대차 러시아 공장은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등 계열사와 협력업체들이 동반 진출했다. 러시아에 진출한 외국계 완성차 기업들 중 부품 생산부터
현대글로비스는 러시아 극동 지역의 교두보 역할을 할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를 동(東)에서
HMMR을 매각한 현대차 러시아 법인 외에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현대글로비스 등 주요 계열사들이 러시아에 진출한 상황이다.
14일 현대글로비스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약 1만㎞를 잇는 시베리아 횡단철도(TSR)를 주 1회 급행 화물열차로 운영한다고
현대글로비스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약 1만㎞를 잇는 시베리아 횡단철도(TSR)를 주 1회 급행 화물열차로 운영한다고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