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물적분할 - [물적분할의 덫] ②하이브에 BTS가 없다면? 핵심은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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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주주들은 미리 알고 있었나…1년 전 '어도어 따로 나갈

하이브는 감사를 통해 민 대표 측이 외부 투자자 접촉, 아티스트 계약 중도 해지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는 진술과 물증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NW리포트]LG화학·빅히트도 '쪼갠다'···물적분할의 경제학

하이브(옛 빅히트)가 코스피 상장 반년만에 핵심 사업부인 음반·레이블 부문의 물적분할을 단행한다. LG화학에 이어 하이브 주주들도 분할을 앞두고 거센 

[Y이슈] "BTS 쪼개는 하이브" 효율적 운영 의견..소액주주

하이브는 지난달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하이브로부터 기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해 '빅히트 뮤직(BIGHIT MUSIC)'을 

BTS 때문에 하이브 샀는데 왜 물적분할하나…개미들 반발

기업 분할 방식 중 인적 분할은 기존 회사 주주들이 새 회사 주식을 나눠갖지만 물적 분할은 새 회사 주식을 받지 못한다. 개미들은 "하이브 주식을 산 건 

하이브의 물적분할 이유

이번 물적 분할을 통해 하이브의 BTS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사업은 자회사로 분리되었습니다. 자회사 하이브쓰리식스티와 빅히트 

Announcement

주식회사 하이브는 2021년 5월 14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레이블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식회사 빅히트뮤직(물적분할 신설회사)을 설립하고, 주식회사 하이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