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엔지니어링 횡령
2018. 5. 17. — 박씨 등은 비상장 회사를 인수한 후 자금을 빼돌려 개인 빚을 갚는 데 쓰는 등 13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15년 11월 토목 ...
상반기 내내 추진됐던 매각 협상이 쳇바퀴를 도는 사이 거의 모든 임직원들은 평화엔지니어링을 떠났다. 평화엔지니어링이 현재 추진 중인 용역
27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범 등 위반 혐의로 평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A씨를 구속
이에 따라 평화엔지니어링은 다음달 10일까지 매입사를 선정하고, 같은 말까지 매각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 평화 대표가 얼마전 구속됬다. 11월 말인가 중순에. 사유가 임금체불+횡령. 몇년전부터 임금 밀린다고 하더니 밀리는게 넘어 아예 안주고 횡령한 정황
평화엔지니어링은 올 1∼3분기 누계 수주실적이 525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39억원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 내부에서도 수주실적이 양극화. 되고 있다”며 페이지 2개
평화엔지니어링의 경영 정상화 발판을 마련했다. 사실상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으로 협상을 벌이던 한 외국계 투자자와 본협상에 돌입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