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적자 - 두나무(업비트), 오너 '돈방석' 올라도 대부분 종속회사 적자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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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만 웃는 코인거래소 '쏠림' 심화…'코인마켓' 줄폐업 위기
원화마켓 5곳 중 업비트의 영업이익은 3423억원을 기록했다. 빗썸은 276억원 적자를 냈다. 나머지 3개 거래소(코인원·코빗·고팍스)도 영업손실이 난
[보도자료] 두나무(업비트) 종속회사 중 적자회사 78.8%
종속회사 14개중 11개가 당기순이익 적자 · 현금성 자산 비율 8.2%로 유동성 위험 · 종속회사 구조조정 및
적자행진 두나무 계열사3곳은 이미 매각
[딜사이트 김가영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해 계열사 중 3곳의 지분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릿고개 넘은 가상자산 거래소들 '빈익빈부익부' 심화
영업수익, 영업이익
[현미경]업비트의 놀라운 비상두나무, 4년만에 '돈방석' 앉은
코빗은 741억원 적자였다. 2021년 이후 매년 이렇게 기록적인 이익이 계속 쌓이다보니 지난 3월 말 두나무의 연결기준 이익잉여금은 3조4598억원
업비트 외엔 모두 적자가상자산 거래소, 이젠 '생존' 걱정해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제외한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모두 지난 2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시장 약세를 의미하는 '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