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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승인을 얻었다고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납품 승인을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만든 HBM HBM3E가 연내 대형 거래처인 엔비디아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전망은 HBM 대형 고객사인 젠슨 황
[파이낸셜뉴스] 고대역폭메모리(HBM)시장 '큰 손'인 엔비디아가 삼성전자 천안 패키징 공장을 한 달여 만인 이번 주 초 다시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개장 전 블룸버그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삼성전자의 8단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가 지난해 12월 엔비디아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중국 수출용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로부터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 8단 제품 공급을 승인받았다고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31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