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0원 시절
직접 구매를 시작한건 100만원 돌파 소식듣고 했었습니다. 2017년 1월 이었을거에요. 버스가늦게옵니다.
암호화페 비트코인이 등장한지 약 14년이 흐른 가운데 12년 전 전재산을 '비트코인'에 몰빵한 남성의 최근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비트코인이 개당 1억 원을 바라보는 가운데 개당 가격이 900원인 시절에 전 재산을 투자한 투자자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글쓴이의 남친은 7년 전(2011년) 1비트코인 10만개를 5000만원에 샀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현재 시가 총액 1위
해외직구 초창기 시절 한국카드로 구매가 안되니 비트코인을 구매해서 직구를 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때 물건사고 남은 잔돈 비트코인으로 대박 나신분들 계셨죠.
2023년 12월 4일 기준 5452만 9830.75원으로 되어 있다. 향후 100년간 발행될 화폐량이 미리 정해져 있고, 2100만 개까지만 발행 된다. 현재는 약 1,89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