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해외거래소 추적 - 해외 가상자산 거래도 추적검찰 시스템 고도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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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지갑 주소만 넣으면 해외거래소 특정 가능해진다
앞으로 가상자산 범죄와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지갑주소만 있으면 이 지갑이 어느 거래소에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게 된다.
해외 송금·지갑 이동·자금 세탁해도 "코인 사기범 결국 잡힌다"
코인들은 중국과 홍콩 등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입금됐다. 수사기관에서 지갑 주소를 특정해 추적해보니, 피의자들이 외국에서 들여온 코인을 국내
"블록체인은 투명한 세상불법 자금 결국 덜미 잡혀" 이재원
이외에도 기초적인 자산세탁 방법으로 풀 방식과 해외거래소를 통하는 방식이 있다. 거래소에 비트코인으로 들어가서 다른 코인으로 출금하는 것도 있다.
'코인 전수조사' 가능할까?…국내 거래소 추적은
우선 해외 거래소에 가상통화를 예치했을 경우 자료 요청을 강제하기가 어렵다. 한 가상통화 업계 관계자는 “해외는 우리나라처럼 은행 실명계좌를 쓰지
“수법이 장난 아니네”…코인 바꿔치기로 해외 새는 돈, 앞으론
하지만 해외 국세청에서 과세 자료를 공유받으면 자금 추적을 하는 길이 열리게 된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최근 국내 신고된 가상자산거래소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탈세 추적, 어떻게 가능할까
가상자산 전문 김지호 세무사는 "기본적으로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은 거래소의 협조를 받아 추적이 가능하다"면서 "거래소를 통해 추적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