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KRW 106.06
현재 개발자는 추가로 글들을 올려 비트코인 플래티넘이 '고딩 사기극'이라는 의혹에 대해 전면부인하고 있다. 비트코인 플래티넘이 거짓말, 사기라고 혹평을 받는데
사건의 발단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폭등을 이끈 BTP 출시가 한국인 고등학생 K군의 사기극이라는 주장이 지난 10일 제기되면서다. BTP는 가상통화
댓글 1400개 ㅋㅋㅋㅋ이친구 덕분에 비트코인 50조 증발하드포크로 비트코인 프리미엄 출시 한다고 사기를 쳤다고 합니다 프리미엄은 출시가 되지 않았고 연기 되었다고
이미 페이스북 난리남. 가상화폐 올랐던 이유가 비트코인 플래티넘 하드포크 이슈가 있었었는데. 그게 한 고딩이 9월부터 쳐놓은 밑밥으로 인한 상승
지난 11일 본인이 허 군이라고 주장하는 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비트코인 플래티넘 시세 차익으로 번 돈을 인증했다. 그는 "학생이다 보니까 돈 욕심에
비트코인에서 2017년 12월 10일 하드 포크될 예정인 알트코인이라고 알려졌던 비트코인 플래티넘(Bitcoin Platinum)을 내세운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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