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갤러리 이혼
4일 전 — 그냥 결혼했으니 사는 느낌? 그래서 와이프한테 그만 이혼하자고했다. (난 솔직히 변호사 상담 받고 재산분할 어느정도 해야되는지 이런거 다 알아봤지).
5년차다 씨발년 3년내내 돈한푼안벌어오고 밥하고 놀았는데 결혼할때 내가 모은돈 5천 우리집에서 5천 해줘서 전세대출 받아서 시작했다
서판교 34평 아파트를 14억 원에 팔았다. 은행대출 3억 원을 상환하고 남은 11억 원 중 6억 원을 아내에게 주고 5억 원을 내 통장에 넣었다.
전날 유튜버 A씨는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중 3900만원을 투자했다가 약 5시간 만에 3300만원을 잃었다. 이때 루나는 85% 이상 폭락했다. 그는 떨어지는
작년에 결혼했는데 저번주에 이혼했다 참,,,,,,,,,,,,,,,,,,, 난 어릴때부터 그냥 사회에서 혹은 어른들이 하라는것만 하고 살아온거같아
위험 알림: 암호화폐 거래는 전망이 밝은 산업으로 수익을 크게 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위험이 따릅니다. 특히 레버리지 거래는 이익이 확대되는 동시에 리스크도 수반해
와이프가 이때까지 제 통장 터치 한번도 안했는데 이번에 이혼하자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와이프 세시간 동안 울었습니다